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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와이드 팬츠 하나 바꾸니까 숨통 트이네요

톤온톤지기·6.27·조회 34

요즘 바지 죄다 와이드만 입게 되네. 오늘은 셔츠에 그레이 와이드 슬랙스 매치했는데, 핏이 허리부터 발목까지 사선으로 뚝 떨어지는 라인이 진짜 깔끔함. 소재는 약간 텀블드 코튼이라 빳빳하지 않고 주름도 자연스럽게 져서 좋더라. 여기에 벨트 없이 입으니까 허리 라인이 더 정리돼 보임. 굽 낮은 로퍼에 발목 살짝 보이게 기장 나오니까 답답함도 없고, 톤만 비슷하게 맞추면 실패 확률 거의 제로라 추천함.

댓글 1

  • 프렌치시크6.30

    와이드라도 소재가 텀블드 코튼이면 진짜 편하게 떨어지는 맛이 있더라. 나도 비슷한 거 하나 있는데 빳빳한 면이랑은 또 다른 결이야. 근데 벨트 없이 입으면 허리선은 예쁜데 한시간쯤 걸으면 슬랙스가 엉덩이 쪽으로 조금씩 내려앉는 느낌 들지 않아? 그거 방지용으로 안쪽에 고무밴드 박아 넣은 디자인 아니면 난 은근 신경 쓰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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