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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같은 환절기엔 야상이 국룰이지 ㅋㅋ

3년차직장인·6.25·조회 43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야상 딱 꺼내입었다. 작년에 무탠다드에서 산 필드재킷인데 가성비 진짜 미쳤어... 유니클로 와이드 슬랙스에 살짝 오버핏으로 걸치니까 출근룩으로도 괜찮더라. 색은 무조건 베이지나 카키가 답인듯, 검은 슬랙스에도 은근 잘 어울림 ㅋㅋ 직장인들 이 시즌에 야상 하나 있으면 진짜 꿀템임.

댓글 2

  • 가성비셋업남6.26

    아 ㅋㅋ 인정한다 야상은 진짜 이 시즌에 갑임 ㄱㄱ 나도 작년부터 무탠다드 필드재킷 돌려입고 있는데 색 바래지도 않고 핏 살아있는 거 보면 진짜 가성비 미쳤음. 검은 슬랙스에 카키 걸치니까 적당히 털털해보이면서도 출근룩 각 나오더라 ㅋㅋ 베이지 계열도 하나 장만할까 고민중인데 이 글 보니까 바로 지르고 싶어진다

  • 트렌드안테나6.27

    아 진짜 너무 공감된다 ㅋㅋㅋㅋ 나도 이번 주 내내 야상만 입고 다니는 중임 미세먼지에 꽃샘추위까지 이 시즌에 야상만큼 효자템이 없어 진짜... 근데 무탠다드 필드재킷이면 그 카라에 코듀로이 덧댄 그 버전인가? 나 작년에 베이지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품절돼서 피눈물 흘렸었는데 ㅠㅠㅋㅋㅋㅋ 생각보다 핏이 예뻐서 유니클로 와이드슬랙스랑 진짜 찰떡이더라. 살짝 오버하게 걸치면 어깨도 안 좁아보이고 적당히 꾸민듯 안꾸민듯 그 잡지 화보형 퇴근룩 가능함 ㅋㅋ 색깔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나는 카키 있는 사람도 베이지 하나 더 들이는거 강추함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짐 카키는 진짜 말 그대로 밀리터리 필드 느낌 확 사는데 베이지는 차라리 봄에 더 잘 어울리고 특히 검은 슬랙스에 입으면 톤 대비 이뻐서 은은하게 포인트 되더라 환절기엔 사실 레이어드가 답이긴 한데 아침에 쫄쫄 떨다가 점심에 땀 삐질 나고 퇴근길에 칼바람 맞는 그 패턴에서 야상이 진짜 구세주임 적당히 바람 막아주면서 안에 얇은 니트나 맨투맨 받쳐입으면 온도 조절 미쳤음 그리고 주머니 많아서 작은 우산이나 텀블러도 쏙 들어가고... 출근러들 이거 없으면 환절기 버스 정류장에서 진짜 울고싶을걸 ㅋㅋㅋ 아 맞다 나 요새 스투시에서 나온 오버사이즈 야상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혹시 그쪽 계열도 관심있어? 요즘 스트릿 감성 약간 섞인 야상들 슬슬 올라오더라 무탠다드랑은 결이 좀 다르긴 한데 매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또 색다른 맛일것 같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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