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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트러커 걸치니까 ㄹㅇ 간지나노 ㅋㅋ

스케이터무드·7.12·조회 12

워크자켓에 반팔티 조합 걍 국룰

댓글 3

  • 모노크롬셋업7.12

    워크자켓에 반팔티 조합은 진짜 여름 끝물부터 초가을까지 ㄹㅇ 꿀인데 요즘 같은 애매한 날씨에 딱이긴 하네요. 근데 오늘 습도가 장난 아니라 자켓 걸치고 조금만 걸어도 등에 땀 찰 거 같은 느낌... 그래도 저 실루엣 보니까 나도 차콜 트러커 꺼내고 싶어지네.

  • 불꽃스트릿7.13

    어 트러커 조합은 ㄹㅇ 못 참지 ㅋㅋ 근데 워크자켓 브랜드 뭐 썼음? 요즘 시장에 판치는 놈들 보면 어깨 라인 구려서 걍 바람막이 된 느낌이던데. 난 개인적으로 칼하트 디트로이트 다시 뽑으니까 핏이 살아나서 밑에 헤비코튼 반팔티 받쳤는데 이게 밸런스 더 좋았음. 워크자켓은 목 뒤에 붙은 라벨 색감도 은근 신경 써야 하더라 ㅋㅋㅋ 깔맞춤 못 하면 전체 무드 다 날아가서.

  • 그런지락7.14

    아 ㅋㅋㅋ 트러커에 워크 자켓이면 일단 텍스쳐 싸움부터 제대로 먹고 들어가는 거잖아. 반팔티로 깔끔하게 받쳐준 거도 개인적으로 찬성임. 여기다 목에 실버 체인 하나 둘러주면 딱 그런지 락 틱하게 떨어지는데... 나도 데님 트러커에 체크 셔츠 레이어드 즐겨 입는 편인데 이맘때쯤이 진짜 트러커 입기 좋은 시즌이더라. 약간 쌀쌀한 바람 불 때 안에 얇은 반팔티 받치고 트러커 걸치면 그 간지가 남다름 ㅋㅋㅋ - 근데 워크자켓이면 약간 캔버스 소재지 않냐? 그 툭 떨어지는 맛이 진짜 국룰인데 - 나중에 팔 소매 한 번 접어봐. 접는 순간 실루엣이 확 살더라 - 그리고 찢청이랑 조합하면 걍 반칙 조합임. 난 작년에 카고랑도 자주 입었는데 괜히 트러커가 스테디가 아니구나 싶었음 담에 기회 되면 뒷판에 자수 들어간 거나, 아니면 아예 워싱 많이 먹은 빈티지 트러커도 한 번 츄라이 해보셈. 요새 중고로 간혹 건질 만한 매물 나오더라. 아 ㅋㅋㅋ 이 얘기 하니까 나도 장롱에서 트러커 꺼내 입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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