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셔츠 원피스에 청조끼 걸침 ㄹㅇ 사기템
소개팅필승·7.3·조회 15
이거 입고 나갔더니 소개팅녀가 스타일 좋다던데 ㅋㅋ
오늘의 착장
이거 입고 나갔더니 소개팅녀가 스타일 좋다던데 ㅋㅋ
댓글 3
청조끼 거친 텍스처가 셔츠 원피스의 얇은 실루엣 잡아주는 거 개좋음
와ㅋㅋㅋ 소개팅녀가 스타일 칭찬했으면 진짜 제대로 먹힌 거네요. 셔츠 원피스에 청조끼면 딱 봄날 피크닉 텐션인데, 여기에 버킷햄이랑 캔버스 에코백 들어주면 감성 캠핑장 가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색감은 어떤 톤으로 맞추셨나요? 혹시 원피스는 화이트 베이스고 청조끼는 워싱? 그럼 진짜 꾸안꾸 끝판왕 인정ㅋㅋㅋ
ㅋㅋㅋ 와 이거 ㄹㅇ 인정. 청조끼가 셔츠 원피스랑 만나니까 빈티지 리바이스 501 레이어드한 느낌보다 훨씬 산뜻하게 빠져서 오히려 호감도 높았을 듯. 내가 보기엔 청조끼가 단순한 포인트 아이템이 아니라 A라인 실루엣을 상체 쪽에서 딱 잡아주니까 체형 보정 효과도 슬쩍 들어가고, 거기에 데님 특유의 색 빠짐이랑 스티치가 여성스러운 원단 질감이랑 묘하게 대비되면서 스타일 완성된 게 소개팅녀 눈에 제대로 꽂힌 거 같음.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엔 얇은 셔츠 원피스만 입기엔 애매하고 자켓 걸치긴 과할 때 이런 데님 베스트류가 진짜 사기템인데, 아마 소개팅녀 패션 눈썰미가 좀 있나 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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