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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날씨에 플리츠 스커트 진짜 애매하긴 한데

프렌치시크·6.16·조회 36

샌드베이지 플리츠 스커트 하나 건졌는데, 밑단이 살짝 미디라 너무 얇은 니트랑 매치하니까 딱 가을 같더라. 근데 이거 진짜 말리지만 않으면 반은 가는 거 아님? 위에는 그냥 무심한 듯 쿠로 스트라이프 셔츠 툭 걸쳤고, 신발은 로퍼 신으니 교복 같다는 소리 들을까 봐 살짝 긴장 타긴 함. 그래도 바람 불 때 스커트 주름 움직이는 거 보면 역시 플리츠라고 생각함.

댓글 1

  • 워킹맘코디6.19

    샌드베이지 플리츠에 쿠로 스트라이프라니 색조합 진짜 예쁘네요. 미디 기장이면 로퍼 신어도 교복 느낌 안 나고 오히려 단정해서 하객룩으로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바람에 주름 살아나는 맛에 플리츠 입는 거죠, 저도 말리는 건 스팀 다리미로 살짝 풀어주면 거의 복원돼서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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