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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A라인 미니, 상체 짧게 톤 맞췄더니 편하네요

톤온톤지기·6.17·조회 39

오늘 베이지 톤 A라인 미니에 같은 톤 립조직 니트 입었는데, 상의 끝단을 살짝 안으로 접어넣으니까 전체적인 선이 깔끔하고 다리도 길어 보인다. 이런 라인 스커트는 아무래도 힙에서 퍼지는 실루엣이니까 위는 부피 없이 딱 떨어지는 게 답인 것 같다. 신발은 드라이 로즈 컬러 로퍼 신었는데, 발등 살짝 드러나는 거랑 종아리로 퍼지는 라인이 붕 뜨지 않게 잘 이어져서 답답하지 않고.

댓글 2

  • 세일헌터6.19

    아 로퍼 컬러가 드라이 로즈구나 딱 봐도 베이지 톤이랑 같이 묶으면 진짜 예쁘겠다. 상의 접어넣는 거 개인적으로 진짜 강추하는 게, 립조직류는 막 넣으면 자꾸 불룩해지면서 핏 망가지잖아 진짜 1cm 정도만 살짝 블라우징 생기게 접는 게 핵심인 듯

  • 모노크롬셋업6.20

    A라인 미니 하면 다들 사랑스럽다고 하는데 난 솔직히 애매한 체형엔 하체만 더 퍼져 보이더라. 상의 접어넣어서 비율 맞췄다는 건 알겠는데, 로즈 컬러 로퍼랑 베이지 톤 조합이 좀 과하지 않나 싶음. 차라리 올블랙에 무채색 계열 미니로 통일했으면 밋밋해도 안정적인 실루엣은 나왔을 거다. 다리 길어 보이는 건 그냥 원래 비율이 좋은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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