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나도 드디어 플레어 데님 입어봄 ㅋㅋ 생각보다 낫네

스케이터무드·2시간 전·조회 56

솔직히 플레어 진 처음 살 땐 좀 쫄았음 ㅋㅋ 나처럼 발목에 스케이트보드 굴러다니는 인간이 입으면 킹받는 핏 나올까봐 근데 막상 입으니까 오히려 반스 올드스쿨이랑 찰떡이더라 ㄹㅇ

  • 하의: 검정 플레어 데님 (진짜 밑단 넓은거 말고 세미플레어 정도)
  • 상의: 베이프 레터링 반팔티, 좀 낡은거 ㅋㅋ
  • 아우터: 디키즈 아이젠하워 재킷 (워싱 블랙)
  • 신발: 반스 올드스쿨 블랙/화이트
  • 악세사리: 실버 체인 반지 두세개 끼고 모자도 반스꺼 스냅벡 눌러씀

처음에 거울봤을때 오잉? 싶었음 ㅋㅋㅋ 밑단 퍼지는게 스케이트보드 신발이랑 같이 있으면 ㄹㅇ 밸런스 딱 맞음 청바지 통자체는 널널한데 발목만 살짝 덮으니까 옛날 느낌 나면서도 존나 스트릿함 ㅇㅇ

사실 내 스탈은 항상 스트레이트 아니면 배기였거든? 근데 플레어가 생각보다 다리에 살짝 붙는 라인이라 키도 좀 더 커보이고 실루엣이 좀 달라짐... 뭐라해야되지 약간 세련된 허름함? 그런 느낌임 ㅋㅋ

주의할점은 내 경우엔 상의 너무 박시한거 입으면 좀 밸런스 무너지더라 딱 아이젠하워 재킷 정도 기장이 좋았음 박스티는 넣어입는게 나음 ㅇㅇ 아 그리고 길이 수선도 좀 신경쓰셈 기장 길면 신발 다 가려서 이상해지고 너무 짧으면 구려짐 반스 올드스쿨 기준으로 신발 끈 살짝 가려질 정도가 예쁜듯 ㅋㅋ

요즘 플레어 데님 저렴한것도 3만원대면 꽤 괜찮은거 많더라 나도 걍 가성비로 질러봤는데 막 데일리로 굴리기 딱 좋음 걍 편하게 입으셈 ㅋㅋ 스케이트보드 타다가 퇴근길에 카페 들리는 느낌으로 ㅇㅇ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