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밴드티 한 장이면 충분하더라
그런지락·8.11·조회 15
다들 예쁘게 입으려고 난린데, 걍 밴드티 하나 걸치고 나왔다. 오늘 입은 건 작년에 산 조이 디비전 언노운 플레져스 티. 빈티지한 프린트에 목 늘어짐이 오히려 존나 좋더라. 여기다 찢청 501 좀 루즈하게 걸치고 아일렛 벨트로 툭 떨구니까 딱 그런지 무드 나는데, 괜히 셔츠로 레이어드하거나 그럴 필요 없더라. 티셔츠 하나로도 충분히 지저분하고 멋있음 ㅇㅇ
오늘의 착장
다들 예쁘게 입으려고 난린데, 걍 밴드티 하나 걸치고 나왔다. 오늘 입은 건 작년에 산 조이 디비전 언노운 플레져스 티. 빈티지한 프린트에 목 늘어짐이 오히려 존나 좋더라. 여기다 찢청 501 좀 루즈하게 걸치고 아일렛 벨트로 툭 떨구니까 딱 그런지 무드 나는데, 괜히 셔츠로 레이어드하거나 그럴 필요 없더라. 티셔츠 하나로도 충분히 지저분하고 멋있음 ㅇㅇ
댓글 1
ㅇㅇ 진짜 공감간다. 나도 옷장에 예쁜 셔츠 몇 벌 있는데 이상하게 소개팅 전날엔 결국 제일 편하고 손 많이 탄 밴드티 집게 되더라 ㅋㅋㅋ 괜히 새 옷 꺼냈다가 어색해 보이면 첫인상 망할 거 같아서 그런가. 조이 디비전 프린트에 찢청까지면 무심한 듯 멋부린 느낌 제대로 살았겠다.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