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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밴드티 한 장이면 충분하더라

그런지락·1시간 전·조회 15

다들 예쁘게 입으려고 난린데, 걍 밴드티 하나 걸치고 나왔다. 오늘 입은 건 작년에 산 조이 디비전 언노운 플레져스 티. 빈티지한 프린트에 목 늘어짐이 오히려 존나 좋더라. 여기다 찢청 501 좀 루즈하게 걸치고 아일렛 벨트로 툭 떨구니까 딱 그런지 무드 나는데, 괜히 셔츠로 레이어드하거나 그럴 필요 없더라. 티셔츠 하나로도 충분히 지저분하고 멋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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