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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 바람막이 꺼내 입었다가 혼쭐난 썰.txt

에디터의옷장·6.16·조회 8

그러니까 이거죠, 바람막이를 일부러 한 사이즈 업해서 스트릿 무드로 오버핏하게 걸치는 건 좋은데 문제는 하의 밸런스더라고요. 긴바지 입자니 밑단이 겹쳐져서 엉망이고, 숏팬츠 입자니 갑자기 발목 복숭아뼈 딱 그 애매한 2~3cm 때문에 뭔가 산악회 총무님 같은 느낌이 나서 결국 오늘도 무난한 크롭 치노 팬츠에 넣었네요.

댓글 3

  • 세일헌터6.17

    ㅋㅋㅋㅋ 아 산악회 총무님 빵터졌네 공감 오진다

  • 가성비셋업남6.18

    이거 진짜 공감 ㅋㅋㅋ 바람막이 크게 입으면 하의랑 밸런스 맞추는 게 은근 까다롭지. 나는 그냥 아예 세미와이드 밴딩 슬랙스로 툭 떨어뜨리는 게 제일 무난하더라. 크롭 치노도 괜찮은데 양말에 신경 좀 쓰면 산악회 총무룩은 피할 수 있어 ㅇㅇ

  • 구제수집가6.18

    나도 그 고민 동묘 카고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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