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셋업인 듯 아닌 듯.
빈티지록셔리·9.15·조회 31
오늘은 이태리산 마 원단 셋업으로 숨 쉬게 입었네요.
오늘의 착장
오늘은 이태리산 마 원단 셋업으로 숨 쉬게 입었네요.
댓글 4
마 원단 셋업은 숨 쉬게 입는 게 정석이지.
헐 마 소재 셋업이라니 ㅋㅋㅋㅋ 진짜 천 자체가 숨 쉬는 느낌이어서 여름에 입기 딱 좋지. 특히 저 은은한 회색빛이 여름 쿨톤이 입으면 얼굴에 맑은 하늘색 띄워주는 거 알지? 세트로 안 입고 따로 풀어서 입어도 진짜 예쁘겠다...
마 원단 셋업이면 요즘 같은 날씨에 진짜 잘 맞겠네요. 이태리산이면 광택이랑 촉감부터 다르죠... 위아래 톤 맞춰서 입으면 셋업 느낌 나는데 살짝 풀어주면 또 자연스럽고. 혹시 아래는 와이드로 가셨나요?
오 마 원단 셋업이라니 선택지가 남다르네. 요즘 같은 환절기엔 린넨보단 마가 훨씬 깔끔하게 떨어지면서도 통기성은 유지되니까 셋업으로 입으면 위화감 없이 딱 좋지. 근데 마는 구김 때문에 셋업으로 입을 때 오히려 그 자연스러운 주름이 멋이니까 너무 신경 안 쓰고 입는 게 포인트다. 특히 이태리산이면 원단 자체에 광택 살짝 빠지면서 유연하게 무게 잡히는 그 느낌일 텐데, 사진 못 봐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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