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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아침저녁 쌀쌀할 때 트러커 재킷이 진짜 꿀임

가성비셋업남·8.3·조회 35

나 원래 워크 재킷만 입다가 이번에 무탠다드 트러커 하나 샀는데 ㄹㅇ 교복 그 이상이다. 두께감 딱 요즘 같은 환절기용이라 반팔티 위에만 걸쳐도 단정해 보이고, 워크 재킷 특유의 뻣뻣함 없이 데님 소재라 어깨랑 팔 라인 떨어지는 게 장난 아님. 진짜 만족도 개높음 ㅇㅇ

댓글 2

  • 산악부고프코어8.4

    오 이거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 나도 워크 자켓 입다가 트러커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어깨랑 팔 떨어지는 라인이 훨씬 자연스럽더라. 근데 혹시 소재 방풍은 좀 돼?? 바람 부는 날 입어봤는데 워크 자켓보다 좀 덜 막아주는 느낌이던데 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네 ㄷㄷ

  • 구제수집가8.5

    트러커 재킷은 워크웨어보다 실루엣이 좀 더 깔끔하게 잡혀서 레이어드 하기 진짜 편하더라. 나도 작년에 동묘에서 90년대 리바이스 트러커 하나 업어왔는데, 세월 지난 데님 특유의 물빠짐이랑 어깨선 떨어지는 게 요즘 새거랑은 결이 다름. 본문 보니까 무탠다드도 그 뻣뻣함 덜하고 라인 잘 산 거 보면 꽤 연구 많이 한 티 나네. 데님 트러커는 오래 입을수록 몸에 맞춰지는 맛이 진짜 교복인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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