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래된 무드에 끌린 하루. 솔직히 요즘 아카이브 감성을 너무 의도적으로만 꺼내는 게 좀 식상하다 느꼈는데...
프레피보이·53분 전·조회 32
스트라이프는 역시 빈티지한 배색이 확실히 클래식하더라. 풀 에스닉보다 절제가 디테일을 살린다는 생각에 오늘은 상의에 힘을 빼고, 하의는 그냥 깔끔하게 떨어지는 치노로 마무리했다. 아, 수트 케이스에서 막 꺼낸 듯한 빈티지 로퍼 하나 신었을 뿐인데 전체적인 실루엣이 꽤 낡은 듯 단정하게 잡혀서 마음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