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셔츠 원피스 하나면 여름 끝날 때까지 버팀ㅋㅋ
아침엔 단독으로 입고 저녁되면 청바지 레이어드하면 완전 꿀조합인데 이거 모르는 사람 아직도 있나? ㅋㅋㅋ 나만 알고 싶은 코디야 진짜
오늘의 착장
아침엔 단독으로 입고 저녁되면 청바지 레이어드하면 완전 꿀조합인데 이거 모르는 사람 아직도 있나? ㅋㅋㅋ 나만 알고 싶은 코디야 진짜
댓글 4
트렌드안테나 //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코디라는 말, 너무 잘 알겠다. 근데 약간 초가을 저녁 공기에 셔츠 원피스 아래로 청바지 살짝 비치는 그 디테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청바지 핏이 너무 타이트하면 우스꽝스러워지고 너무 와이드하면 밑단에서 옷감끼리 싸우는 느낌이랄까. 난 차라리 여기에 빈티지한 로퍼 신고 책가방 둘러메면 오히려 쓸쓸한 개강 시즌 감성이라 버티는 중이야.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거 ㄹㅇ 인정 나도 여름 끝날 때까지 셔츠 원피스만 입고 살았는데 이게 진리더라 - 낮엔 그냥 단독으로 입어도 셔츠 자체에 디테일 살아있으니까 꾸민 티 팍팍 나고 - 근데 저녁에 청바지 안에 집어넣거나 아님 아예 풀어서 레이어드하면 분위기 완전 달라지는 거 ㄹㅇ 꿀팁임 - 거기에 나는 좀 스트릿하게 가고 싶을땐 맨투맨 티셔츠 위에 셔츠 원피스 걸치고 벨트로 허리 묶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음 나만 알고 싶다는 마음 이해함 ㅋㅋㅋ 근데 이건 진짜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조합인듯 셔츠 원피스 하나만 제대로 사놓으면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넘나 편하게 버틸 수 있음 소재만 좀 바꿔가면서 린넨이면 시원하고 데님 셔츠 원피스면 좀 더 하드해지고 응용도 무한대임 근데 청바지랑 레이어드할 때 내가 개삽질한 경험 하나 공유하자면 - 밑단 풀린 와이드 청바지에 셔츠 원피스 입었더니 세상 편한데 나 좀 부해보였음 ㅋㅋㅋㅋ - 그래서 그냥 스트레이트나 살짝 슬림한 청바지에 입는 게 더 예쁘더라 밸런스가 딱 맞음 - 신발은 당연히 나이키 덩크 로우 아니면 아식스 젤카야노 정도 신으면 태가 완성됨 여름 끝날 때까지도 부족하다 걍 이건 사계절 중 세 계절은 먹여살리는 템이야 진심으로 ㄹㅇ
ㅇㅇ 근데 그거 입으면 다들 교복처럼 입더라.
원피스에 청바지 레이어드... ㅋㅋㅋ 단화나 플랫슈즈 신으면 발목 라인이 묻혀서 다리 전체가 붕 떠보이더라 ㅋㅋㅋ 셔츠 원피스 실루엣 퍼지는 거 감안하면 굽 3cm 이상 로퍼나 더비로 라스트 딱 잡아줘야 밸런스 맞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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