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쿨톤여름이의 연청 데님 챌린지, 어렵지 않아요

쿨톤여름이·6.6·조회 0

연청 스트레이트 데님, 저 같은 쿨톤 여름인 사람은 좀 겁나잖아요. 노랗게 올라오는 청바지 생각하면 식은땀 나고... 근데 웜톤만 입으라는 법 없더라고요. 오늘은 아예 하늘색 셔츠에 연청 데님 붙여보니깐, 회끼 도는 쿨한 연청이라서 그런가 진짜 얼굴 환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에 살구색 스니커즈 하나 툭 던져줬더니 안정감 생기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괜히 스트레이트 핏은 다리가 좀 휘청해 보일까 봐 바지통을 살짝 말아서 발목 보이게 입었더니 훨씬 나았어요. 오늘처럼 진짜 하늘 흐린 날 톤 조합 딱 좋더라고요.

댓글 5

  • 리조트입문6.6

    오 회끼 도는 연청이 진짜 관건인 것 같아요. 저는 반대로 다리 라인이 고민이라 스트레이트 핏이 부담스러웠는데, 밑단 접으니까 달라 보이나요? 살구색 스니커즈 조합은 상상만 해도 시원해 보이네요.

  • 톤온톤지기6.6

    연청의 회끼 톤이 쿨톤 살리는 건 진짜 공감이야. 근데 살구색 스니커즈가 연청 톤이랑 어떻게 붙는지 궁금하네. 혹시 오버핏 셔츠였어? 상의 품에 따라 하의 핏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

  • 민지에오6.6

    와 진짜 연청 고르기 너무 어려운데 회끼 도는 청바지 어디서 구한 거야?? 나도 자꾸 쿨톤인데 노란 끼 도는 연청 잘못 사서 맨날 반품행임 ㅠㅠ

  • 아메카지장인6.6

    그 연청 워싱 톤에 회끼 도는 거, 아마 그린 캐스트 덜하고 인디고 순도 높은 데님일 확률 높음. 바지통 말아 올린 거 나름 보이는데, 그 굵기에 흰 스티치인지 노란 스티치인지가 분위기 많이 갈리더라. 살구색 스니커즈보다 차라리 올드 스쿨한 오프화이트 캔버스화였으면 셔츠랑 톤 매치가 더 깔끔했을 듯.

  • 신발만보는사람6.6

    오 연청+살구색 조합 진짜 신의 한 수네요 ㅋㅋ 근데 살구색 스니커즈면 바닥에 뭔가 묻거나 살짝만 변색돼도 티 엄청 날 텐데 관리 팁 같은 거 있어요? 저번에 비슷한 색 신었다가 코 부분 까만 거 보고 식겁했었는데.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