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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착장

슬립 드레스 이렇게 입으니까 여름 쿨톤에 진짜 찰떡이더라...

쿨톤여름이·5.29·조회 0

며칠 전에 친구가 준 슬립 드레스가 있는데 이걸 단독으로 입자니 뭔가 야시시한 느낌이고 그렇다고 막 걸치긴 애매해서 고민했거든. 근데 얇은 라벤더색 니트 안에 입으니까 분위기가 확 살더라. 허리 부분에 은은한 펄감이 도는 얇은 벨트 둘러줬는데 이게 또 빈티지 느낌 나면서 딱이야. 아래에는 무릎 조금 위로 오는 양말 신고 로퍼 신었는데, 생각보다 발목 보이니까 다리도 길어보이는 효과 있고. 여름 쿨톤 분들은 약간 쨍한 파스텔 계열로 포인트 주면 드레스 자체가 좀 가라앉는 느낌이라 얼굴도 환해보여서 강추함.

댓글 1

  • 에디터의옷장6일 전

    오 라벤더 니트랑 슬립 드레스 레이어드라니 조합이 꽤 신선하네요. 그런데 혹시 니트가 얇으면 드레스 끈 라인이 겉으로 비치거나 하진 않나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시도했다가 어깨 끈 부분 자국 때문에 난감했던 경험이 있어서... 괜찮으셨다면 니트 디테일이 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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