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장마 직전에 건지는 미니멀 착장
산악부고프코어·2시간 전·조회 0
** 오늘 습도 장난 아니라 그냥 몸에 붙는 거 다 집어넣고 미니멀하게 입었음. 위에는 검정 파타고니아 캐필린 티, 아래는 차콜색 아크테릭스 크로노스 숏 오퍼받은 거. 진짜 이 조합은 티가 몸에 착 붙는데 땀 배출은 미친 듯이 빨라서 답답한 맛이 1도 없더라. 발은 살로몬 xt-6 고텍스 검흰 신었는데, 이게 오늘 같은 날 은근 포인트 됨. 장마철에 미니멀 유지하려면 결국 소재빨이 8할인 거 다들 인정? 신발까지 올블랙 갔으면 너무 심심했을 것 같은데 하얀색 아웃솔이랑 고어텍스 마크가 살짝 보이는 정도가 딱 예뻤다. 가방은 코투팩스 검정 15리터 메고 다녔는데, 이 작은 가방에 판초 우의랑 보조배터리 쑤셔 넣으니까 각 잡혀서 더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