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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작은 키에도 절대 안 작아 보이는 트러커 재킷 코디

173솔루션·6.6·조회 0

와 이 조합 진짜 오랜만에 꺼냈는데 역시 트러커는 절대 안 질린다. 내 키가 워낙에 후달려서 트러커는 기장 긴 거 걸치면 순삭 망하는데 이번에 입은 건 기장이 딱 허리 위로 떨어지는 워크 재킷이라 다리가 확 살더라.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핏 말고 그냥 일자로 떨어지는 생지 데님 매치했는데 발목 살짝 복숭아뼈 보이게 접으니까 진짜 비율 깡패됐어. 안에는 흰티 왕창 큰 거 말고 살짝 넉넉한 정도로 받쳐서 재킷 밖으로 삐져나오게 연출했고 신발은 군화 같은 첼시부츠 신어서 무게감 더했음. 이렇게 입으면 누가 나 170 안 되는 줄 알겠냐고 ㅋㅋㅋ 트러커 입고 싶은데 키 때문에 망설이는 형들 있으면 기장만 잘 재서 도전해봐 진짜 괜찮다.

댓글 4

  • 하객룩비상6.6

    오 트러커에 생지 일자 진짜 클래식한 조합이네. 근데 혹시 이 코디에 백팩 메면 어깨랑 등 쪽 라인이 좀 무거워 보이지 않아? 나는 숄더백으로 툭 던져주는 게 더 깔끔하던데 어때?

  • 3년차직장인6.7

    오 생지 데님에 첼시부츠 조합 생각보다 무게감 괜찮네. 근데 나도 170 안 되는데 복숭아뼈 접으려면 바지 기장 수선은 따로 안 했어? 그냥 접기만 해도 안정적으로 예뻐지나 모르겠다.

  • 에디터의옷장6.7

    오 트러커에 일자 생지 조합 진짜 클래식하니 좋네요. 그런데 발목 접어서 복숭아뼈 라인 잡는 거, 첼시부츠랑 연결되는 실루엣 생각하면 접는 폭이 넓으면 오히려 다리가 좀 뚝 끊겨 보일 때도 있지 않나요? 전 한 번 정도만 접거나 아예 스트레이트 핏으로 부츠 위에 살짝 걸치게 연출하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 민지에오6.7

    오 트러커에 첼시부츠 조합 생각 못해봤는데 무게감 확실히 있을 거 같다!! 근데 발목 접어서 복숭아뼈 보이는 정도면 요즘 날씨엔 좀 춥지 않아?? 나도 키 작아서 비율 신경 엄청 쓰는 편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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