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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빈티지 울 머플러 하나로 겨울 아메카지 완성하는 법

아메카지장인·1시간 전·조회 0

요즘 아침저녁으로 칼바람이 장난 아니더라. 이럴 때 디키즈 저지 안에 히트텍 하나 받쳐 입고, 그 위에 무심하게 두르는 프렌치 빈티지 울 머플러 하나면 겨울 아메카지 무드가 확 산다. 색은 당연히 올리브나 머스타드 계열이 제맛이고, 레이온 섞이지 않은 빳빳한 텍스처여야 칼라에 똑바로 세웠을 때 자빠지지 않는다. 디테일 보면 예전 밀리터리 잉여분에서 나온 50년대 프렌치산 머플러들은 모서리에 스트라이프 대신 총번 비슷한 스탬프가 찍힌 게 있는데, 그런 거 하나 찾으면 진짜 개이득이다. 요즘 파타고니아 신칠라 싱글 코트에 저 머플러 두르고 다니는데 비주얼 괜찮더라. 너희는 머플러 묶을 때 한 번 두르고 안으로 푹 찌르는 스타일이야, 아니면 그냥 늘어뜨리는 타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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