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출근길에 입은 워크웨어 무드. 생각보다 편하네요
워킹맘코디·5일 전·조회 0
오늘 아침에는 괜히 캐주얼하게 입고 싶어서 워크웨어 느낌으로 입어봤어요. 상의는 살짝 박시한 면 재킷인데 어깨랑 등판이 좀 넉넉하고 주머니도 큼직하게 달려있어서 진짜 워크자켓 같아요. 안에는 얇은 흰 티셔츠 하나 받쳐 입었구요. 하의는 발목 살짝 접어 입는 와이드 진에 흰색 운동화 신었어요. 여기에 그냥 운동화 말고 좀 투박한 생김새의 흰 스니커즈 신으니까 느낌이 확 살더라구요. 가방은 다른 날이면 백팩 맬 텐데 오늘은 작은 크로스백 둘러줬어요. 너무 무거워 보일까봐 일부러요. 회사에서도 한 분이 오늘 스타일 시원해 보인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나이드니까 편한 게 최고긴 한데, 너무 대충 입은 것 같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다들 편하게들 입고 다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