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가벼운 크로스백 하나로 완성한 출근룩
톤온톤지기·1시간 전·조회 0
르메르 스몰 크로스백 블랙, 진짜 잘 샀다 싶은 날. 이스트팩 같은데서 3~4만원대 비슷한 라인 찾아도 되겠더라. 오늘은 유니클로U 오버사이즈 반팔 셔츠에 코스 와이드 슬랙스 입었는데 백이랑 원 포인트로 확 잡혀서 나름 만족. 소재가 부드러운 가죽이라 과하지 않게 떨어져서 좋음. 밋밋한 톤온톤 코디에 실루엣 살짝 들어오니까 허리 라인이 애매해도 그냥 넘어가짐 ㅋㅋ. 참고로 나는 키가 작아서 크로스백 끈 길이 조절 무조건 한다. 가슴 아래에서 살짝 멈추게 하는 게 상체 짧아 보이는 거 커버되더라. 다들 크로스백 멜 때 어디쯤 두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