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여름쿨톤의 연한 회색 블레이저 코디 후기!
쿨톤여름이·4일 전·조회 0
날도 슬슬 쌀쌀해져서 가을맞이 블레이저 하나 장만했어! 근데 여름 쿨톤한테 정장 느낌 나는 진한 차콜 블랙은 너무 무거워서 자칫 잘못하면 아저씨 같아지거든... 그래서 연한 쥐색? 실버 그레이 계열로 골랐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네. 안에는 맑은 하늘색 니트 입고, 바지는 찐 화이트 와이드 팬츠로 톤을 확 띄워줬더니 딱 가을 하늘 느낌 나고 존예... 진짜 블레이저 하나로 얼굴이 환해지는 매직. 대충 걸쳐도 퍼컬이 살아주니까 든든하다. 여름쿨톤 언니들아 진한 블레이저 말고 회색이나 네이비도 쿨톤에 맞는 톤으로 고르면 진짜 잘 산 기분 든다? 다들 올 가을엔 하늘색이랑 연회색 조합해서 얼굴 띄워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