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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애슬레저 무드라고 쓰고 그냥 편한 출근룩이라고 읽는다

3년차직장인·1시간 전·조회 0

요즘 아침마다 옷 고르는 것도 귀찮아서 결국 편한 게 최고더라. 그래서 오늘은 애슬레저 느낌으로 대충 입고 나옴ㅋㅋ 위에는 검정 조거팬츠에 밑단 살짝 접어 올렸고, 상의는 작년에 산 흰색 오버핏 반팔티 입었어. 근데 이것만 입으니까 너무 헬스장 가는 사람 같아서 그레이 오버셔츠 하나 걸쳤다. 신발은 발볼 넓은 사람 구원템인 울트라부스트 신었더니 출근길이 그냥 산책임. 직장인들아 우리 다 애슬레저 무드로 타협하자... 편하면 장땡이야 진짜

댓글 1

  • 신발만보는사람31분 전

    오 진짜 편해 보인다 ㅋㅋ 근데 울트라부스트에 조거 밑단 접어 올린 거면 복숭아뼈 라인 살짝 드러나서 발목 더 얇아 보였겠네. 아디다스는 쿠셔닝은 좋은데 굽이 너무 푹 꺼져서 오히려 종일 신으면 발바닥 피로한 거 알지?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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